학과소개
신소재공학은 산업의 기본 소재인 금속 및 세라믹스 재료의 성질, 구조, 제조 및 응용기술을 탐구하는 학문으
로서, 신소재공학과에서는 소재의 구조와 조성 등을 제어하여 그 특성과 성능을 개선함과 동시에 기존에 구현
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을 갖는 소재, 부품 및 디바이스를 개발하기 위한 폭넓고 깊이 있는 학문 활동을 전개
하고 있다.
학과 인재상
- 전문 기술인 : 신소재공학의 전문지식 및 설계기법을 이용하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의 능력을 갖도록 한다.
- 창조적 인재 : 창의력을 발휘하여 신소재 공학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도록 한다.
- 글로벌 인재 : 국제적으로 협동하여 팀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가 되도록 한다.
- 직업 윤리 : 소재 및 관련 산업 현장에서 직업윤리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한다.
교육 목표
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의 교육목표는 신소재공학의 기본지식을 폭 넓게 학습시키고, 산업체에서 적용 가능한 기초 응용력을 갖춘「신소재공학의 전문지식 및 설계기법을 이용하여 산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, 창의력을 발휘하여 신소재공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조적 인재, 국제적으로 협동하여 팀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해 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서 소재 및 관련 산업 현장에서 직업윤리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함」에 있다.
졸업 후 진로
최근 3년간의 졸업생 통계에 따르면 전체취업자중 대기업 취업이 약 84%, 대학원 진학이 약 20%에 이르며, 이 외에 정부기관, 국책연구소, 중소기업, 벤처기업 등에 취업한다. 취업한 주요 대기업은 삼성그룹(삼성전자,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, 삼성SDI, 삼성전기 등), LG그룹(LG디스플레이, LG화학, LG전자, LG이노텍, LG하우시스 등), SK그룹(SK에너지, SK하이닉스반도체 등), 포스코, 현대제철, 동부제철, 현대하이스코, 현대자동차, GM대우, KCC, 효성 등이다.